메인 학종 설계 생기부는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생기부는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학종은 생기부로 평가합니다. 그 생기부는 무엇으로 채워질까요?
과목별 세특부터 진로활동, 자율활동, 그리고 담임 선생님이 기재하기까지.우리 아이의 생기부가 채워지는 순서를 한 장씩 보여드립니다.
생기부의 중심은 세특입니다
과목마다 쌓이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이 생기부의 뼈대가 되고, 진로활동과 자율활동이 그 위에 올라갑니다.
과목마다 담긴 지망 전공과의 연결을 모아, 핵심만 압축해 정리합니다.
3-6월, 9-12월. 학기 중 교내 활동을 날짜 순서대로 기록합니다.
세특, 진로활동, 자율활동. 이 세 가지가 생기부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세특은 세 가지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한 과목의 세특은 수행평가, 탐구보고, 독서가 합쳐진 결과입니다. 비중은 대략 7 : 2 : 1입니다.
각 단원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를 골라 그 인과관계를 기승전결로 정리합니다.
자세히 → 탐구보고여러 단원에서 골든 키워드 하나를 깊게심화 탐구 보고서의 줄임말입니다. 단원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를 골라 깊이 파고듭니다.
자세히 →단원과 이어진 책을 읽고 내용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느꼈고 그것이 단원과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씁니다.
수행평가는 '왜'에서 시작합니다
단원의 핵심 키워드 하나를 잡고, 그 키워드가 왜 생겨났고 무엇을 하려는 것이며 어떻게 쓰이는지를 따라가 리포트로 완성합니다.
단원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하나
- Why왜 생겨났는가
- What무엇을 하려는가
- How어떻게 쓰이는가
- 기문제 제기
- 승전개
- 전발전
- 결결론
얼마나 논리적으로 정리했는지가 곧 평가입니다
이 구조는 수업 시간에 따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학생 스스로 얼마나 해내는지를 보는 것이 수행평가이기 때문입니다.
탐구보고는 '골든 키워드' 하나를 깊게
예를 들어 한 과목의 한 영역에 단원이 네 개 있다면, 단원마다 수행평가 키워드가 나오고,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하나가 탐구보고의 주제가 됩니다.
같은 Why · What · How 구조를 논문을 읽듯 더 깊게, 더 넓게 리포팅합니다.
수학 · 대수의 삼각함수 영역에 단원이 네 개라면 수행평가가 최대 네 건, 그중 가장 중요한 하나로 탐구보고 한 건. 어떤 단원에서 몇 건을 할지는 과목 선생님마다 다릅니다.
모든 과목에 지망 전공을 잇습니다
학종이 보는 것은 과목을 잘했는지만이 아닙니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의 세특 안에 지망 전공과의 연결이 담겨 있는지를 봅니다.
세특만 보아도 "이 학생은 이 과목들을 통해 반도체를 준비해 왔구나"가 보이도록.
수학 삼각함수의 수행평가 리포트 안에, 그 개념이 반도체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학생이 직접 찾아 담습니다. 어떻게 연결하는지가 곧 학생의 역량으로 평가됩니다.
생기부는 학생의 활동을 선생님 손을 빌려 적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생각을 적는 기록이 아닙니다. 학생이 실제로 한 활동을 증빙하고 정리해 낸 만큼 기록됩니다.
- 01활동
수업과 교내 활동에서 수행평가 · 탐구 · 독서를 실제로 해냅니다.
- 02증빙 보관
날짜별로 결과물과 자료를 노트북 · 태블릿에 남겨 둡니다.
- 03자기평가보고서
학기말, 과목별로 한 활동을 증빙과 함께 정리해 제출합니다.
- 04담임 기재
선생님은 학생이 실제로 한 활동을 확인해 기록합니다.
- 05NEIS 확정
등록되면 더는 고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혼자 하기 어렵습니다
한 학기 25-40건의 리포트,
모든 과목에 이어지는 전공 이야기.
최상의 방향을 먼저 설계해 보여드리고, 학생이 그것을 자기 활동으로 만들어 생기부에 남기기까지 1년 동안 함께합니다.